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꽝꽝나무
Ilex crenata Thunb.
개화 및 결실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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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 정보
- 분류군
- 감탕나무과 (Aquifoliaceae)
- 영문명
- -
- 세계 분포
- 일본, 중국, 한국
- 국내 분포
- 경남과 전북 이남의 산지
- 수형
- 상록성 관목이며 높이 5m까지 자란다.
- 잎
- 잎은 어긋나며 길이 1-2.8cm의 장타원형-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고 가죽질로 다소 두텁다. 잎끝은 둔하거나 둥글며 가장자리에는 얕은 톱니가 있다. 양면에 털이 없으며 측맥은 희미하다. 잎자루는 길이 1-2mm이다.
- 꽃
- 꽃은 5-6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고 새가지의 아랫부분에서 1-7개씩 모여 달린다. 꽃은 지름 4-5mm이며 꽃받침열편과 꽃잎은 각각 4개씩이다. 수술은 4개이고 꽃잎보다 약간 짧다. 씨방은 난형이고 털이 없으며 암술머리는 원반모양이고 4개로 얕게 갈라진다.
- 열매/종자
- 열매는 핵과이고 지름 6-8mm의 구형이며 9-11월에 흑색으로 익는다.
- 특징
- 국명은 줄기와 잎을 불에 태우면 ‘꽝꽝’하고 소리가 나는 나무라는 의미이다. 외형은 회양목과 유사하지만 잎이 어긋나게 달리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 쉽게 구분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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